글/잡설 배 아파 바보초자아 2011. 10. 8. 16:23 어릴적에 배 고프다는 개념을 모르던 때가 있었다. 배가 고프면 어머니께 다가가 "엄마, 나 배 아파. "라고 말했고, 내가 체한 줄 아신 어머니는 밥을 안 주시는 악순환이 계속 될 뻔 했지. 요새는 배가 계속 아프네. ㅎ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