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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 구두
글/망상
2012. 9. 3. 13:52
왕자는 유리구두 한 켤레만 남긴채 도망치듯 무도회장을 떠나간 그녀를 찾기 위해, 구두가 발에 맞는 여자를 찾아 다녔다. 그 소식을 들은 신데렐라의 새언니는 그 구두에 자신의 발을 맞추기 위해 발 뒤꿈치를 잘라내었다. 그녀의 노력에 힘입어 구두는 그녀의 발에 딱 맞았고, 신데렐라의 새언니는 왕자의 아내가 되었다. 자신의 피와 살을 깎는 고통을 감내한 자가 성공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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