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형

글/망상 2011. 10. 10. 16:30
아는 형이 외롭다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미네랄 인형이라도 살까 라고 했다. 나는 시크하게 단백질 인형이라고 수정해주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선 우린 함께 울고 있었다.

' > 망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투표  (0) 2011.10.25
죄 없는 자가 돌을 던져라  (0) 2011.10.15
2011. 10. 05. 의 드립들  (0) 2011.10.05
사우디 아라비아, 제다  (0) 2011.09.26
2011. 08. 31  (0) 2011.08.31